우리금융, 소상공인 대상 '우리동네 善한 가게' 100곳 발굴 지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20 17:11:22
  • -
  • +
  • 인쇄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지역內 선한 영향주는 소상공인 발굴 지원
생활자금 지원, 디지털포스터 활용 홍보, 우리카드 마케팅 지원 등
▲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가운데)은 지난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동네 善한 가게’로 선발된 소상공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나눔, 기부, 봉사활동 등 선한 행동으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노력하는 소상공인 100곳을 '우리동네 善한 가게'로 선발해 긴급 생활자금,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선정된 소상공인 100곳을 대상으로 ▲ 제세공과금, 임차료 등 최대 100만원 긴급 생활자금 지원, ▲ 선한 가게 인근 우리은행 영업점을 활용한 가게별 맞춤형 디지털포스터 홍보, ▲ 우리은행 스마트뱅킹 앱(App) ‘WON뱅킹’을 통한 홍보, ▲ 우리카드 오픈마켓 플랫폼 ‘위비마켓’을 활용한 '우리동네 善한 가게 기획전'을 펼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이번 사업이 소외된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본점 인근 식당 선결제 캠페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100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 등 ‘착한 소비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펼쳤으며, 지난해 3월부터 7개월간 진행했던 ‘착한 임대인 운동’을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연장하는 등 그룹 역량을 총동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부산, 산업재해 비상 대응 훈련 실시…화재·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산업재해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1일 부산 강서구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비상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와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임

2

엔지켐생명과학, 'EC-18' 사업화 확대…건기식 시장 진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엔지켐생명과학이 신약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면역·염증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에 나선다.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을 지속하는 동시에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해 신규 수익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독자 개발 신약 후보물질 'EC-18' 연구 과정에서 확보한 면역·염증 조절 기술을

3

신한은행,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 개최…클래식 유망주 6명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국내 클래식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열고 차세대 음악가들을 격려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과 국내외 공연·연수 기회 등이 제공된다.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