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에 와인·미식까지 더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성자동차가 최상위 고객을 겨냥한 초개인화 럭셔리 마케팅에 나섰다.
차량 색상과 소재, 스티칭부터 엠블럼·레터링까지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맞춤 제작 프로그램을 앞세워 VIP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이드 투 메져 쇼케이스 모습[사진=한성자동차] |
한성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청담전시장에서 VIP 고객 대상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약 2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이드 투 메져’를 중심으로 차량 설명과 맞춤 제작 프로그램 소개, 1대1 상담, 차량 체험 등을 제공했다.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는 고객이 외장 컬러와 투톤 조합, 내장 가죽, 스티칭 컬러는 물론 플로어 매트·쿠션·도어 실 패널의 레터링과 로고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최상위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전문 교육을 받은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를 통한 상담 후 주문할 수 있으며,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은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3개 공식 거점 가운데 하나다.
청담전시장은 세계 최초로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가 적용된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이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행사에서 전문 소믈리에의 와인 클래스와 강민철 셰프의 미식 페어링도 함께 운영했다. 차량 판매를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프라이빗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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