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FC서울 홈경기 '하이뮨 브랜드데이' 개최…3년 연속 파트너십 스포츠 마케팅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7:20: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일동후디스가 FC서울과의 3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하이뮨 브랜드데이'를 개최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일동후디스는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 홈경기에서 '하이뮨 브랜드데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일동후디스]

 

이번 브랜드데이는 일동후디스와 FC서울의 3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난 2024년부터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팬 초청 스타디움 투어, 유소년 아카데미컵 개최, 홈경기 브랜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일동후디스는 브랜드데이를 맞아 경기 전 특별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축구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 전에는 사전 응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3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이영표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팬사인회가 진행되며, 당첨자 30명에게는 개인 소장품에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에는 어린이 11명을 선발해 FC서울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경험과 키즈 유니폼을 증정한다.

 

스타디움 투어에는 총 10개 팀(팀당 최대 4명)이 참여해 경기장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모든 당첨자에게는 경기 티켓과 함께 일동후디스 기프트팩이 제공된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마련되는 하이뮨 브랜드 부스에서 에어바운스 축구 게임, '아미노포텐 워터플러스' 시음 행사,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보인 '팬카드 기획팩'도 한정 수량으로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하이뮨 브랜드데이는 FC서울과의 3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축구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하이뮨 브랜드의 건강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 하이뮨은 지난해 9월 출시 5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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