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IBK모임 서비스’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7:23:58
회비 관리부터 거래내역 공유까지 한 번에
모바일 웹 기반으로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가족, 동호회 등 다양한 모임의 회비와 자금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IBK모임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활금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15일 거래내역 공유와 회비 관리 기능을 통합한 ‘IBK모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모임 서비스’는 ‘i-ONE Bank(개인)’ 앱에서 모임주가 기존 계좌를 연동하거나 신규 모임통장을 개설해 모임을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임원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모바일 웹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는 모임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모임통장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회비 사용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상세 리포트 기능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회비 납부현황 조회, 미납 회비 납부 요청, 회비 규칙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모임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운영 편의성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모임주 변경과 모임계좌 변경 기능을 지원해 모임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모임원별 맞춤형 회비 규칙 설정 기능도 적용했다.


기업은행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모임 전용 상품인 ‘IBK모임 체크카드’도 함께 선보였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대면 채널에서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활동과 금융을 연결하는 종합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홍수 현장 구조 직원 9명 귀국…6명 수색 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네팔 UT-1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이 1일 귀국했다. 회사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 6명에 대한 수색과 구조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구조된 직원 9명은 이날 오후 귀국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들과 재회했다. 현장소장은 현지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네팔에 남았다

2

청호그룹, 칼라일 인수 직후 새판 짠다…최진환 전 롯데렌탈 대표 총괄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그룹이 글로벌 투자회사 칼라일의 인수 완료 직후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새롭게 꾸리고 그룹 체질 개선에 나선다. 그룹 지주사인 크리스탈홀딩스코리아 최고경영자(CEO) 겸 청호그룹 총괄대표에 최진환 전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하면서 렌탈과 소비자 대상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청호그룹은 크리스탈홀딩스코리아

3

모비루스, '군 기술'로 농촌 인력난 잡는다…자율농작업 로봇 개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피지컬 AI 기업 모비루스가 국방 분야 기술을 활용한 자율농작업 로봇 개발에 나선다. 농촌 인력난과 고령화에 대응해 운반·방제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모듈형 로봇과 원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비루스는 방위사업청이 출연, 국방과학연구소와 민군협력진흥원이 전담하는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스핀오프)’에 선정됐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