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추석 특별자금 8조원 지원···기업당 최대 3억 한도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9-13 17:46:46
원자재 결제, 직원 급여 등 운전자금 용도
▲ IBK기업은행 사옥 전경 [사진=기업은행 제공]

 

추석 연휴를 앞두고 IBK기업은행이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 원자재 결제, 직원 급여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오는 10월 5일까지 신규대출 3조원, 만기 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의 ‘추석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에는 금리를 최대 0.3%P(포인트) 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및 소비 위축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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