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숙박 콘텐츠 및 공간 기획 전문 기업 (주)스페이스플래닝(대표 정우석)은 모회사 더휴식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Series by Marriott)’ 브랜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국적 라이프스타일을 재해석한 웰니스 콘텐츠를 도입하고 미드스케일 호텔 자산 가치 극대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 |
| ▲ 스페이스플래닝이 시공한 아늑호텔 인천 구월 사우나 공간 |
이번 전략은 스페이스플래닝이 축적해온 데이터 기반 공간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도출됐다. 특히 기획 단계에서 경기 수도권 지역의 호텔 투숙 고객 수요뿐 아니라 스파·사우나 등 웰니스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와 성공 사례, 운영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호텔 내 사우나 등과 같이 임팩트 있는 ‘수공간(水空間)’의 유무가 호텔 전체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확인됐으며, 이를 부대 공간 이용률과 연동하는 방향으로 공간을 기획했다.
스페이스플래닝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브랜드 위계는 유지하되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아늑호텔 인천 구월’ 지하 공간에 한국식 사우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웰니스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공간에는 90도 이상의 건식 사우나와 도입해 일반 사우나에서 보기 드문 ‘탄화목’ 마감재를 적용해 심미성과 기능성을 높였다. 또한 정교한 냉·온수 온도 설계를 통해 맞춤형 휴식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스페이스플래닝 정우석 대표는 “단순한 숙박 경험을 넘어 깊이 있는 휴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일반 소비자의 긍정적인 경험 확산과 함께 기관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양질의 숙박경험에 웰니스를 결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형 미드스케일 호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플래닝은 ‘아늑호텔 인천 구월’을 비롯해 ‘아늑 시그니처 서울 구로’, ‘아늑 리조트앤스파 부산 해운대’, ‘아늑 시그니처 경기 안양’ 등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로 순차 전환되는 지점들에 각 지역 특색과 수요에 맞는 고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과 공간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숙박 산업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스페이스플래닝은 숙박 상권 빅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중소형 호텔 브랜드 ‘아늑호텔’·’아늑료칸’, 스파와 세계 여행 테마가 결합된 ‘스테이패스포트’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매년 꾸준한 시공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숙박 건설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