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제약, 박완주 신임 사장 선임...한미약품 영업본부장 출신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19 18:10:21
  • -
  • +
  • 인쇄

비보존 제약(회장 이두현)이 영업 마케팅 분야 강화를 위해 박완주 사장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완주 신임 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한미약품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맡아 27년을 근무했다. 

 

▲ 박완주 비보존 제약 신임 사장 [사진=비보존 제약 제공]


그는 지난 2015년 총괄 영업본부장을 끝으로 정년을 마치고, 이니스트바이오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4년간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개발, 영업, 마케팅, 관리 등 업무를 총괄했다.

박완주 사장은 “상반기에 있었던 여러가지 악재들을 조기에 청산하고 내부 결속력을 강화, 신약 위주의 영업 마케팅 조직을 구축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변신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로드 투 펀드매니저’ 시상식 개최…‘채용 연계’ 청년 등용문 안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자산운용업계가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전 감각을 갖춘 차세대 금융 인재를 발굴키 위해 마련한 모의투자 대회가 청년 매니저 지망생들의 확실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차세대 펀드매니저를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드 투 펀드매니저(Road to Fund Manager, RFM) 모의투자대회&

2

개소세 막차 잡아라… 르노코리아, 최대 200만원 혜택 쏜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르노코리아가 이달 말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앞두고 전국 전시장에서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주요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와 유류비 지원, 잔가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르노코리아는 6월 말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전국 전

3

숫자로 증명한 최태원의 실험… SK 사회적가치 32조원 돌파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SK그룹이 지난해 약 32조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SV)를 창출했다. 사회적가치 측정을 시작한 2018년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8년간 누적 창출 규모는 155조원에 달했다. SK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가치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사회적가치는 기업 활동이 사회문제 해결·완화에 기여한 정도를 화폐 단위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