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동아대와 산학협력 공동연구 발표회 개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13 18: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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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통한 금융시장 연구에 시너지 효과 기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 주택금융연구원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글로벌금융연구소와 주택 및 주택금융시장에 대한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주택 리츠(REITs) 시장의 성장과 보증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고령자 하우스푸어 지원 정책의 효과성 분석 ▲글로벌 상장 리츠의 운용효율성 추정과 규제효과 연구 ▲MBS 상품의 3요인 모형 평가 ▲국채 선물의 헤지 효율성 분석(헤지수단으로의 국채선물 10년물 도입가능성) 등 4가지 주제로 각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은 13일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동아대학교 글로벌금융연구소와 공동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 개최 후 주택금융공사 및 동아대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택금융공사 제공]

리츠(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는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지분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회사나 투자신탁이며 MBS(Mortgage-Backed Securities)는 공사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저당채권을 양수하여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수익증권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 발표회는 지난해 9월 두 기관이 맺은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물을 최종 선보이는 자리였다“ 면서 “두 기관은 앞으로도 각종 세미나 개최, 학술‧정보교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사의 금융상품 개선과 신상품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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