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전앤파이터’, 신규 콘텐츠 ‘에테르나’ 업데이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4 19:07:22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4일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신규 콘텐츠 ‘에테르나’를 추가하고, 전용 장비와 시너지 장비를 출시했다.

‘아라드’ 서쪽 바다에 위치한 '에테르나'는 오픈 필드가 펼쳐진 새로운 대륙으로, 폭룡왕 ‘바칼’의 피조물인 흑금룡 '겔드라허'가 지배 중인 미지의 땅이다. 걷는 것만 가능한 다른 대륙과 달리 점프와 달리기, 기본 공격 액션도 사용할 수 있다.

 

▲ 넥슨 제공

'에테르나'에서는 외부 세계의 장비 능력이 약화되는 ‘겔드라허의 용언’이 적용된다. 이에 모험가는 퀘스트를 통해 ‘겔드라허의 용언’에 저항할 수 있는 ‘에테르나’ 전용 장비를 새롭게 획득하고, 플레이를 통해 모은 재료로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전용 장비는 ‘에테르나’ 대륙에서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대륙은 ‘검은 바람의 숲’, ‘칼날 계곡’ 등 4개 지역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험가는 적정 탐험 레벨을 달성해 각 지역에 접근할 수 있다. 탐험 등급과 장비 제작, 몬스터 및 장비 도감 등 ‘에테르나’ 탐험 정보는 계정 내 모든 캐릭터에 공유돼 다양한 캐릭터로 보다 수월하게 ‘에테르나’ 대륙을 경험할 수 있다.

‘에테르나’ 내 7종의 보스 몬스터는 일반 던전과 하드 던전으로 나뉘며, 일반 던전과 달리 하드 던전은 특정 시간에만 입장할 수 있다. 1인에서 4인 파티로 하드 던전을 클리어하면 레전더리 등급의 ‘에테르나’ 전용 장비와 ‘에테르나’ 시너지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재료와 ‘에테르나’ 시너지 장비를 에픽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한다.

‘에테르나’ 시너지 장비는 8종의 세트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각 아이템마다 부여된 시너지 효과 능력이 다르게 발동된다. 시너지 효과 능력은 파티 내 한 명의 장비만 발동되며, 장비는 방어구와 액세서리, 특수장비 11부위로 구성돼 4/8/11 세트 능력이 존재한다. 기존 에픽 장비와 동일하게 ‘시로코’ 에픽 장비와 융합이 가능하며, ‘검은 연옥’ 콘텐츠를 통한 옵션 변환도 가능하다.

또한 ‘에테르나’ 제작 시스템에서 ‘무형의 잔향’을 ‘검은 용언의 잔향’으로 제작해 100레벨 에픽 등급 무기에 부여하면 전용 시너지 능력이 추가된다.

한편, 넥슨은 ‘에테르나’ 콘텐츠 추가를 기념해 4월 15일까지 '출발! 에테르나 여행' 이벤트를 통해 주어진 미션 완수 시 ‘에테르나 레전더리 시너지 장비 선택 상자’, 레전더리 시너지 장비를 에픽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융합된 정수 선택 상자’, ‘에테르나 SD 크리쳐 선택 상자’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4월 1일까지 ‘베릭트의 의뢰’로 던전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윤활유로 현상범을 공격 및 처치하면 ‘검은 수정’, ‘최상급 칼레이도 박스’ 등을 지급한다.

‘던파’의 신규 콘텐츠 ‘에테르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2

“한국판 스페이스X 속도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지분 5%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을 추가 취득하며 본격적인 경영 참여에 나선다. 시장에서는 이번 행보를 ‘한국판 스페이스X’ 비전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승부수로 해석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 KAI 주식 10만주(0.1%)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에어로는 한화시스템 등 자회사와 함께 지난 3

3

삼성중공업, 4848억 규모 해양플랜트 '바다 위 LNG 터미널 수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인 LNG-FSRU(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 수주에 성공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단기간 내 공급이 가능한 ‘해상 LNG 터미널’이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시장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