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썬 클래식’, 내달 1일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30 19:21:10

웹젠(대표 김태영)이 PC MMORPG '썬 클래식(S.U.N. Classic)'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웹젠은 내달 1일 오전 11시부터 '썬 클래식'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게임 설치 프로그램(클라이언트)을 내려 받아 게임을 미리 설치할 수 있는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썬 클래식' 게임 서비스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 웹젠 제공


웹젠은 ‘썬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외에도 주요 콘텐츠와 세계관, 캐릭터 소개 등의 게임 정보와 이벤트 정보 등 새로운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고, 게임 공략을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 등도 함께 운영된다.

'썬 클래식'은 PC 온라인게임 'S.U.N.'의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을 개선한 리부트 버전으로, 웹젠이 직접 개발했다. 필드와 던전 등에서 사냥하고,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파밍의 재미가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그래픽과 UI(사용자환경), UX(사용자경험) 등이 최신의 PC 온라인게임 환경에 맞게 개선되었고, 자동사냥 기능도 추가돼 편의성이 높아졌다.

이외에도 ‘썬 클래식’에는 스토리 던전과 특수 던전, 길드 던전 등 다양한 던전 시스템과 목표 달성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는 지역점령 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웹젠은 현재 '썬 클래식'의 오픈 리부트 서비스 먼저 준비하고 있다. 내달 1일 시작되는 게임 서비스에서는 오픈 리부트 서버만 선보이며, 정식 서버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일정 기간마다 초기화되는 오픈 리부트 서버는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률이 일반 서버보다 높아 캐릭터의 빠른 성장은 물론, 게임 콘텐츠도 빠르게 경험할 수 있어 원활한 게임 적응이 가능하다.

한편, 웹젠은 지난 17일부터 신규 게임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사전 이벤트를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썬 클래식' 출시를 기념한 새로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웹젠의 PC MMORPG '썬 클래식'에서 진행 중인 사전 이벤트와 게임 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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