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니 노아트' 김민경,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미술 작가 돌발 행동에 '경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2 16:25: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 미대 오빠’ 개코가 ‘폭발’을 그리는 미술 작가를 소개해 모두의 ‘경악’을 유발한다.

 

▲ '노머니 노아트'에 출연하는 개코. [사진=KBS 제공]


개코는 23일(목) 밤 9시 50분 첫 회를 방송하는 KBS2 ‘노머니 노아트(연출 김태준)’의 ‘아트 큐레이터’로 나서, 자신이 선택한 미술 작가를 MC 전현무와 아트 컬렉터에게 자신 있게 소개한다.

우선 그는 “이 미술 작가님은 등장하는 순간, ‘게임 끝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이라며 “자유를 사랑하는 미술계의 반항아”라고 표현한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미술 작가는 ‘삭발’ 헤어스타일에 문신, 올블랙 의상으로 단숨에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전현무와 봉태규-모니카-김민경 등 다른 아트 큐레이터들은 “포스가 장난 아니다”라며 집단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잠시 후, 개코는 “베를린, 벨기에, 마이애미 등에서 작품전을 한 ‘월드와이드’ 한 미술 작가님”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개코의 소개를 받은 미술 작가는 “사실 몸에 문신을 하는 행위 자체가 다른 길은 (저한테) 없다는 의미지 않나. 회사를 들어가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 창작 활동을 하는 그런 삶을 선택한 것”이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지금 여기’가 모여서 인생이 되고 삶이 되는 것 같다. 지금 여기에서 창조되고 파괴되는 모든 순간을 ‘폭발’이라는 주제로 그리고 있다”고 작품관을 설명한다.

개코가 선택한 미술 작가를 비롯해 이날 무대에 오른 미술 작가 4인의 소개가 끝이 나자, 전현무는 ‘노머니 노아트’에서만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라이브 드로잉’ 쇼의 시작을 알린다. “제한 시간 20분 안에 주어진 주제로 캔버스를 채우라”는 미션을 공개하며 첫 주제를 발표한다. 이를 들은 4인의 미술 작가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작업을 시작하는데, 한 미술 작가의 갑작스러운 돌발 퍼포먼스가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김민경은 “헉,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라고, 봉태규는 “상상도 못했다”라고 충격을 금치 못한다.

 

▲ '노머니 노아트' 첫 회 방송 장면. [사진=KBS 제공]

 

전현무와 아트 컬렉터들의 경탄을 자아낸 ‘라이브 드로잉’ 쇼가 초미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개코가 강추하는 미술 작가를 비롯한 4인의 미술 작가들의 작품과, 최종 경매에 오르는 단 한 작품의 정체는 23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하는 KBS2 ‘노머니 노아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도로공사 배구단 2년 연속 후원…스포츠 마케팅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여자배구단과 2년 연속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화물차 운전자 등 고속도로 이용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이패스 배구단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2

유진이엔티, YTN 최대주주 승인 취소 제동…법원 판결까지 보류 요청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YTN 최대주주이자 방송사업을 하는 유진이엔티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최대주주 변경승인 취소 절차를 법원 항소심 판결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동일한 쟁점에 대한 법원 판단이 임박한 만큼 행정처분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유진이엔티는 30일 방미통위에 공문을 보내 오는 11월 3일 예정된 청문을 포함한 변

3

영풍 석포제련소 앞 낙동강에 수달 출현…사계절 활동 포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인근 낙동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사계절 내내 관찰되고 있다. 영풍은 수년간 이어진 수달 출현에 주목하며 폐수 무방류 시스템 구축 등 환경개선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7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3공장 앞 낙동강에서 수달 두 마리가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30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