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2023년 상반기 자율심의 결과 발표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8 19:32:01
  • -
  • +
  • 인쇄

[메가경제=류수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이하 인신위)가 2023년 상반기 자율심의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심의 결과 총 1만5209건의 기사 및 광고가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심의규정’ 및 ‘인터넷신문광고 윤리강령·심의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건수 중 기사는 2857건이었고 광고는 1만2352건이었다.
 




올해 상반기 심의는 총 882개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매체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위반 경중에 따라 ‘권고’, ‘주의’, ‘경고’ 조치를 취했다고 인신위는 밝혔다

인터넷신문 기사 중 경고는 25건, 주의는 2758건, 권고는 74건이었고, 인터넷신문 광고 중 경고는 9935건, 주의는 2414건, 권고는 3건이었다.

기사의 경우, 통신기사의 출처표시가 883건(30.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광고 목적의 제한(781건), 선정성의 지양(360건), 자살보도 및 자살보도 권고기준3.0(122건), 오차범위 내 결과보도(121건) 등의 순이었다.

광고의 경우 부당한 표현의 금지가 1만183건(82.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용자 오인 광고의 제한(1733건), 불법 재화나 용역 등에 대한 광고 금지 (15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인신위는 인터넷신문의 건강한 발전과 이용자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인터넷신문교육전용종합사이트인 ‘INEE(Internet Newspaper Ethics Edu)’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으며 심의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회적 이슈 관련 보도 가이드 제도 도입, 신규 서약사 대상 가입 전 교육 의무화 등을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수근 기자
류수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X의 사생활' 길연주 "전남편에 사기 결혼당했는데 혼인무효 성립 안 돼"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에 출연한 ‘투견부부’가 또 한 번 심상치 않은 후폭풍을 예고한다. 한 치의 양보 없는 감정 충돌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다시 들끓게 만든다. 7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겼던 ‘투견

2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장동민의 '팩트 감별' 방식 놀라워" 감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를 연출한 김민종 PD가 장동민의 활약을 직접 언급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그는 “장동민만의 독특한 ‘팩트 판별’ 방식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존재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27일 첫선을 보인 웨이브의 팩

3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객실 패키지 6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이 지역 대표 호텔을 선별해 선보이는 ‘체크인 갈라 2026(CHECK-IN GALA 2026)’에 참여해 객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 첫날인 7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 대상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방송 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