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캠' 김원준, 반장선거 공약서 송가인과 친분 과시?..."통화 되냐" 질문엔 '동공지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9 08:55:3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고삐 풀린 캠퍼들’의 김원준이 ‘3대 반장’ 자리에 욕심을 내다가 무리수 공약을 내세워 강력한 항의를 받는다.

 

▲ '고삐 풀린 캠퍼들'에 출연하는 가수 김원준. [사진=우리동네 B tv]

 

19일(수) 오후 7시 30분 방송하는 ‘고삐 풀린 캠퍼들’(제작 SK브로드밴드) 3회에서는 충북 옥천으로 캠핑을 떠난 김원준x김기욱x듀이x최준혜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제주도 캠핑에서 급격히 친해진 이들은 봄 기운을 물씬 느끼며 두 번째 캠핑 장소로 향한다. 이어 네 사람은 텐트를 직접 설치하라는 제작진의 지시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초대형 텐트를 설치한다.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완성된 텐트 앞에서 이들은 ‘3대 반장’ 선거에 돌입한다.  

 

이미 반장을 한 차례 한 김원준은 “반장 자리가 좋긴 하더라”며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해 옥천에서 송가인과 힘께 도민체육대회를 했었다”며 송가인과의 친분을 은근히 과시한다. 이에 김기욱은 “송가인과 전화 통화 가능하냐?”라고 묻고, 제작진 역시 “통화 되면 바로 반장이다”라고 환호한다.

 

그러자 김원준은 “그럼요”라고 호언장담 하더니, 이내 “근데 이름이 송거인이라고…”라고 태세전환을 해 짠내를 안긴다. 급기야 그는 “슈퍼콘서트에 초대하겠다”라고 공약을 변경한다. 최준혜와 듀이는 “이건 거의 뇌물 아니냐?”라고 집단 항의하는데, 과연 김원준이 반장 선거에 당선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잠시 후 4인방은 ‘장찬저수지 라이딩’ 코스와, ‘옥천 시내 투어’로 코스를 나눠 이동한다. 여기서 최준혜는 김원준-듀이를 이끌고 ‘극락 코스’를 알려주겠다며 라이딩을 리드한다. 반면 김기욱은 홀로 옥천 시내 및 시장 투어에 나선다. 

 

이윽고 다시 만난 ‘고삐캠 4인방’은 저녁 메뉴로 통돼지 바비큐를 보자마자 먹성을 폭발시킨다. 하지만 제작진과의 게임 대결에서 승리해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좌절하다가 다 같이 의욕을 불태운다. ‘고삐캠 4인방’이 통돼지 바비큐 먹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옥천에서의 캠핑은 우리동네 B tv 채널1에서 19일(수)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고삐 풀림 캠퍼들’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