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ESG 경영 확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30 01:16:45
  • -
  • +
  • 인쇄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글로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ㆍ국회기후변화포럼ㆍ국회 ESG포럼이 후원하는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건설업 부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CDP는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평가하고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신뢰도가 높은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 DL이앤씨 피광희 담당임원(가운데), CDP 한국위원회 장지인 위원장(오른쪽)과 양춘승 부위원장 [사진=DL이앤씨 제공]


지난해 기준 전세계 9600여개 이상 기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활동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DL이앤씨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배출목표 및 성과관리, 리스크 관리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최고 수준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총 8개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며 국내 건설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DL이앤씨는 기후변화 대응 선도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2050 탄소중립 실현과 ESG경영 확대 기조에 동참하기 위하여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피광희 DL이앤씨 안전·품질 담당임원은 “글로벌 환경 이슈인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배출량을 저감해왔다”며 “앞으로는 저감활동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신사업을 추진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SLL중앙,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SLL중앙과 손잡고 K-콘텐츠 산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 콘텐츠 제작과 투자, 글로벌 유통을 아우르는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IBK기업은행은 28일 서울 마포구 SLL중앙 본사에서 ‘K-콘텐츠 제작 및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

HD현대 "조선 미래는 교실에서"…카이스트 영재학교와 손잡고 '이공계 인재'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가 과학영재학교와 손잡고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 본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미래기술원장과 한국과학영재학교 최종배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연구 및 실습 용도로

3

KB증권 컨소시엄, 홈플러스 영등포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 컨소시엄은 서울 서남권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컨소시엄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5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하고, 본계약 체결 및 계약금 납입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7월 중 브릿지론을 조달해 소유권을 확보하고, 지구단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