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종근당홀딩스·경보제약, 여가부 '가족친화인증' 획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19 01:38:05
  • -
  • +
  • 인쇄

종근당이 종근당홀딩스, 경보제약 등 계열사와 함께 여성가족부가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여가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 종근당 충정로 본사 사옥 전경 [사진=종근당 제공]


3사는 직종별 근무형태를 반영한 유연근무제도를 실시하고, 임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자기계발을 위해 PC 오프 시스템을 도입해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의 출산·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육아 휴직과 가족돌봄 휴직 등을 운영하고, 임직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종근당은 2019년부터 천안공장에 전문적인 보육프로그램을 갖춘 직장 어린이집 ‘키즈벨’을 운영해왔다.

이외에도 다양한 휴가제도와 휴양시설 회원권 활용을 통해 임직원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대면·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인증 내용에 포함됐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의 생활과 업무가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