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5월 판매 전년 대비 25% 증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6-17 07:58:43
1~5월 누적 판매도 전년 대비 증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시스템에어컨은 공간 활용도가 높고 인테리어에도 뛰어나, 디자인·공간 활용 등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졌다.


또, 시스템에어컨은 분양·입주·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에만 설치할 수 있는 어려운 제품으로 여겨져 왔으나, 삼성전자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도 최대 6대까지 8시간만에 설치 가능해 판매가 늘어났다.  



특히, 거주 중인 집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한 건수가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이 삼성스토어·삼성닷컴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삼성전자에서 지정한 공식 전문 설치 파트너사가 시공을 담당하고 삼성전자가 표준 자재 사용 및 2년 무상 사후관리서비스(AS) 기준도 준수하도록 관리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레이더 센서를 탑재하여 맞춤형 AI 기능과 고급스러운 소재,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AI 부재 절전'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의 부재 패턴을 학습해 냉방을 알아서 조정하며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한 AI 기능, 무풍 냉방 등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거주 중에도 하루 만에 설치가 가능한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이 빠르게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2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3

롯데마트 제타, 온라인 장보기 할인 행사 ‘월간제타’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온라인 전용 할인 행사 ‘월간제타’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제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상품군별 할인, 브랜드별 구매 혜택 등을 선보인다. 신규 고객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