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이자벨마랑 아이코닉 슈즈 '베켓(BEKETT)' 국내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8 08:06:40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브랜드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베켓(BEKETT)’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0년대 초 글로벌 패션계를 강타했던 이자벨마랑의 메가 히트 아이템 ‘베켓 스니커즈’는 5cm 히든 웨지힐,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의 믹스 매치, 패딩 처리된 텅 디테일로 발목을 감싸는 실루엣이 특징인 하이탑 스니커즈다. 당시 전 세계 셀럽과 패션 피플들이 열광했던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최근에는 미국 젠지(Gen-Z)세대를 중심으로 보헤미안·레트로·락시크 무드의 유행과 함께 SNS 플랫폼에서 자연스러운 바이럴을 타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 LF, 이자벨마랑 아이코닉 슈즈 '베켓(BEKETT)' 국내 출시

2025 SS 시즌을 겨냥해 국내에 출시되는 베켓 스니커즈는 블랙, 에크루, 토프 3가지 컬러로, 이자벨마랑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LF몰, 이자벨마랑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는 이번 베켓 스니커즈 출시를 통해 올 시즌 대세 트렌드로 떠오른 ‘보호 시크(Boho-Chic)’ 무드에 어울리는 토탈 보헤미안 룩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보헤미안 감성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보호 시크 스타일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2030 세대의 취향을 정조준 하며, 다시 한 번 레트로 열풍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LF 이자벨마랑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 빈티지 패션 트렌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호 시크 무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베켓 스니커즈’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대표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자유로움과 감각적인 디테일을 담은 보헤미안 룩에 완벽한 매치를 선사하는 트렌디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떠오르는 패션 트렌드인 ‘보호 시크(Boho-Chic)’는 ‘보헤미안 시크(Bohemian Chic)’의 줄임 말로 2000년대 초반 보헤미안 스타일의 자유로운 감성과 빈티지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해석한 스타일을 의미한다.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이자벨마랑’은 매 시즌 매혹적인 보헤미안 프렌치 시크 무드를 제안하며 국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 SS 시즌, 보호시크 무드를 반영한 이자벨마랑의 웨스턴 부츠, 쉬폰 블라우스, 스웨이드 숄더백 등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9일 이자벨마랑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25FW 론칭 프리뷰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베켓 스니커즈’와 더불어 2025년 주요 시즌 아이템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사업 우협 선정…3289억원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금호건설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공공분양주택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민간참여 공공주택 수주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낙동강 조망 특화 설계와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공공주택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금호건설은 부산도시공사(BMC)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

2

미래에셋운용,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유동성 경쟁 본격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선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초기 설정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현금 설정·환매 구조를 도입해 투자 접근성과 거래 효율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7일 상장 예

3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소비자보호위원회 참여…카드업계 최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카드업계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에 직접 참여한다.롯데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른 조치다.위원회는 반기에 1회 이상 개최되며 금융소비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