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차세대 K-POP과 맞손…‘보이즈 2 플래닛’ 통해 Z세대 공략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08: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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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브랜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이 CJ ENM의 글로벌 K-POP 보이 그룹 데뷔 프로젝트 <보이즈 2 플래닛(BOYS 2 PLANET)> 제작 지원에 나섰다. 이를 통해 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CJ ENM이 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은 글로벌 팬들의 참여 속에 신인 보이 그룹을 탄생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스타일링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노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이 '보이즈 2 플래닛' 제작 지원에 나섰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콘셉트인 ‘익스플로레이션(탐험)’과 ‘열정’을 K-POP이라는 문화 콘텐츠와 연결, 젊은 세대의 감성과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자 한다.

회사 관계자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기존 아웃도어 이미지에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결합해 1020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 층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글로벌 K-POP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2024년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지난해 K-POP 아티스트 ‘케플러(KEP1ER)’와의 프로젝트 등 음악 기반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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