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남창현 의무원장, ‘마코로봇 수술 국내 개인 최다’ 감사패 수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08:21:0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힘찬병원 남창현 의무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국내 개인 최다 기록’을 세운 공로로, 한국스트라이커(대표 심현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스트라이커는 힘찬병원이 2020년 국내 의료기관 중 선도적으로 마코로봇(Mako SmartRobotics)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남 원장이 3,000례 이상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며 첨단 수술기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 힘찬병원 남창현 의무원장, ‘마코로봇 수술 국내 개인 최다’ 감사패 수상


현재 힘찬병원의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누적 건수는 2025년 8월 기준 1만3,000건(전치환술 1만2,336건·부분치환술 695건)을 넘어섰다. 단일 의료기관 기준 국내 최다 기록이다.


한국스트라이커에 따르면, 남창현 의무원장을 비롯한 힘찬병원 무릎 전문 의료진들은 각자 1,000~3,000건 이상의 로봇 수술을 시행하며, 국내 상위 10위권 내 의사 대부분이 힘찬병원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코로봇’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인공관절수술 로봇으로, 무릎 전·부분치환술과 고관절치환술에 활용된다. 2024년 기준 전 세계 45개국에서 150만 건 이상의 수술과 500건 이상의 임상연구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힘찬병원은 2024년 말 기준 국내 단일 병원 최다 인공관절 수술(1만1,514건)을 달성했으며, 2023~2024년 연속으로 세계 최다 수술기관으로도 이름을 올려 한국스트라이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남창현 의무원장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환자뿐 아니라 의료진의 만족도 또한 높아 기존 수술을 보완하는 표준 수술기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경험과 숙련도를 바탕으로 수술 성공률과 환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