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8년 연속 1위 수성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08:27:0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202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아웃도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관계 등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평가한다. 노스페이스는 30개 업종, 10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아웃도어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8년 연속 1위 수성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마케팅, 소비자 소통 등 전방위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가며 국내 아웃도어 업계를 선도해왔다.

특히 숏패딩 열풍을 이끈 ‘눕시 재킷’, 고프코어 트렌드를 대표하는 ‘마운틴 재킷’, 대형 백팩의 상징 ‘빅 샷’ 등 스테디셀러들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해 매해 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과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 봄·여름 시즌에는 냉감 소재를 적용한 ‘1994 마운틴 재킷’, 아웃도어 러닝화 ‘벡티브 엔듀리스 4’, 여름 기능성 셋업 시리즈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TNF 100 강원’과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에 기여한 ‘노스페이스컵’ 등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이바지해왔다. 또한, 2005년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통해 탐험가와 스포츠 선수들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공신력 있는 브랜드 평가에서 18년 연속 1위라는 결과를 얻은 것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과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국민 브랜드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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