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동시 세일을 이어간다.
‘블랙파워세일’ 행사 기간 전기그릴, 전기밥솥, 청소기, 공기청정기, 온풍기, 가습기, 헤어드라이어 등 주방 및 생활가전을 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균일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모델을 33만원이나 3만3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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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자랜드 제공 |
또한 행사 기간 전 품목을 네이버페이, 엘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로 구매하면 다양한 헤택을 제공한다. 또한 BC카드의 ‘블랙핑크카드’를 이용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준비했다.
아울러, 1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에도 적극 동참한다. 일정이 종료된 이후에도 전자랜드는 추가로 30일까지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33년간 고객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블랙파워세일과 코리아세일페스타의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이니 필요한 가전이 있었다면 이번 11월에 장만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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