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인천공항 탑승동 매장 새단장…주요 화장품 브랜드 총집합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5 08:41:4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매장을 새단장하며 샤넬 코스메틱을 포함한 주요 화장품 브랜드들이 총집합한 매장을 오픈했다.


신라면세점이 탑승동에 문을 연 이번 화장품 복합매장은 총 61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샤넬 코스메틱을 비롯해 디올 코스메틱, 에스티 로더, SK-II, 랑콤,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들이 모두 오픈해 탑승동 유일의 ‘코스메틱 토탈 솔루션 매장’으로 재탄생했다.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탑승동 매장 새단장

이외에도 △조말론, △라메르, △톰포드, △지방시, △클라란스, △겔랑 등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도 빠짐없이 입점했으며, △르라보, △펜할리곤스 퍼퓸, △앳킨슨 퍼퓸 등의 니치 퍼퓸 브랜드들이 탑승동에 최초로 문을 열었다.

탑승동 매장은 코로나19 이후 최근 점차적으로 여행객이 회복세에 있으며, 항공편도 지속적으로 추가 배치되어 글로벌 고객에게 어필 가능한 매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샤넬 코스메틱 매장의 경우 약 9년여만에 탑승동에 다시 자리하며 활기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세점은 탑승동 매장 오픈 프로모션으로 일부 상품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화장품 2개 구매시 15%, 3개 구매시 20% 할인을 제공하고, 멤버십 고객은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브랜드별 최대 할인율 이내에서 진행되며, 일부 브랜드는 제외된다.

이외에도 브랜드별로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신라면세점은 아시아 3대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세계 유일의 면세점 사업자로서, 화장품·향수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장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다이글로벌, 창사 첫 공동대표 체제 전환…구창근 전 올리브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다이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다이글로벌은 오는 8일 구창근 신임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구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CJ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사업전략 관리 업무

2

CFS, AI 물류로봇 인재 발굴 나선다…'ILRC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AI 로봇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3

'디렉터스 아레나' 이병헌 감독 "같이 일하고 싶다" 한상일·정주 감독팀에 러브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선 두 번째 관문인 공동 연출 미션에 돌입하며 한층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상일·정주 감독이 예상치 못한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중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1차 미션을 통과한 감독들이 두 명씩 한 팀을 구성해 웹툰 원작 숏폼 드라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