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금리상승기' 주제로 유튜브 컨퍼런스 개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23 08:50:48
  • -
  • +
  • 인쇄
4월 미국주식 업계 최장거래서비스 개시 앞두고 31일 오후 4시개최
금리상승기 투자 유망 한국, 미국, 중국시장 핵심종목들 공개 예정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금리상승으로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증권은 주식투자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투자자들을 위해 3월 31일 '삼성증권 Untact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4월 중 업계 최장 시간인 총 16시간동안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인데, 거래시간 연장에 앞서 개인투자자들이 최신 투자정보로 무장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언택트 컨퍼런스를 먼저 준비했다. 

 

▲  삼성증권은 금리상승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식투자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투자자들을 위해 3월 31일 '삼성증권 언텍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지난 22일부터 미국주식 프리마켓(장전) 거래시간을 기존 대비 3시간 앞당긴 오후 5시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4월에는 애프터마켓(장후)도 장 마감 직후인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summer time 적용 기준).

이번 언택트 컨퍼런스는 한국, 미국, 중국 투자전략과 유망 투자 종목을 주제로 3월 31일 수요일 16시부터 18시 30분까지 2시간 30분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일에 진행되는 만큼 국내주식시장 마감 후 컨퍼런스를 시작해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작년까지는 '해외주식'에 한해 진행했지만, 올 들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주식에 대한 투자 열기도 폭발적인만큼, 국내주식을 담당하는 대표 애널리스트까지 총출동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허진욱 매크로팀장과 유승민 글로벌전략팀장, 정명지 투자정보팀장,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 중국주식 담당 김미선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출연해 강의와 함께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실시간 컨퍼런스의 편집 영상은 각 주제별로 나눠 4월 5일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 사전 접수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전 접수한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는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언택트 컨퍼런스 참여고객 대상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초행파트너스, 2026년 금융 핵심은 ‘정보 격차 해소’…“AI 정보선별” 중심 ‘미래자산 전략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초행파트너스가 2026년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미래자산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정보 격차가 금융 격차를 만든다'를 핵심 메시지로, 투자자가 시장을 읽는 기준을 정교화하고 데이터·기술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글로

2

'바르는 장갑' 글러브인어보틀, 현대홈쇼핑 ‘왕톡’서 완판 기록… 33년 역사의 ‘3세대 쉴딩 로션 기술력’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전 세계적으로 ‘바르는 장갑’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3세대 쉴딩 로션 브랜드 ‘글러브인어보틀(Gloves in a Bottle)’이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도 그 저력을 입증했다.글러브인어보틀 코리아는 지난 10일 진행된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완판시키며 매진 사례를

3

코레일, 작년 ‘지역사랑 철도여행’ 22만명 이용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지난해 이용객 22만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지난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판매 첫해 대비 2배(약 1만명 → 약 2만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