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씽큐 '온보딩 서비스' 가전·TV까지 대상 확대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8 10:00:59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애플리케이션의 ˹온보딩 서비스˼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의 온보딩 서비스 UX/UI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나의 화면에서 배송현황, 상담원과의 라이브 채팅, 제품과 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생활연구소' 콘텐츠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해 말 선보인 온보딩 서비스의 대상을 기존 6종(에어로타워, 코드제로 M9 및 A9S, 듀얼정수기, 스탠바이미, 틔운)에서 가전과 TV 전 제품군으로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경험 연구를 기반으로 서비스 UX/UI도 개선한다. 

 

온보딩 서비스는 LG전자 홈페이지·베스트샵·렌탈 인증점에서 구매한 제품의 배송 현황 및 일정 등을 알려주고, 배송 완료 후 LG 씽큐 애플리케이션과 제품을 한 번에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온보딩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매 후 배송 준비부터 발송, 이동, 도착 예정일 등을 실시간으로 LG 씽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원과의 라이브 채팅 기능을 통해 배송과 관련한 문의 상담, 배송일 변경 등도 가능하다.

 

제품 배송이 완료되면 LG 씽큐 앱에서 자동으로 제품등록 버튼이 활성화돼 터치 한 번으로 제품과 LG 씽큐 앱을 연결, 스마트홈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다만 TV의 경우 전원을 켜 이용자 등록 절차가 필요하다.

 

온보딩 서비스는 LG 씽큐 앱에 제품을 등록하는 절차를 간소화해 스마트홈 플랫폼 이용의 진입장벽을 낮춘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가전을 설치한 날 바로 제품과 LG 씽큐 앱을 연결하는 고객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서비스 시작 전후를 비교하면 설치 당일 제품을 등록하는 수가 약 74% 증가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온보딩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X/UI도 개선했다. 한 화면에서 배송현황, 상담원과의 라이브 채팅, 제품/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생활연구소’ 콘텐츠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이 생활 속에서 더욱 활발히 LG씽큐 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양한 스마트홈 기능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비발디, 사계절 선케어를 일상으로 만든다…프리런칭 통해 공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글로벌 슬로우에이징선케어 브랜드 유비발디(UVIVALDI)가 프리런칭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핵심 선케어 콘셉트를 공개했다. 유비발디는 자외선을 비롯한 광노화를 고려해, 슬로우에이징선케어를 사계절 데일리 루틴으로 제안하는 브랜드다. 자외선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해, 선케어를 일상 속 피부 습관으

2

KB금융, 1.2조원 규모 자사주 861만주 소각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하고,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한 자사주는 지난해 5월 소각 이후 추가 매입한 물량을 일괄 소각하는 것이다. 전일 종가(13만4700원) 기준 약 1조2000억원 수준이며, 발행주식총수의 2.3%에 달하는 규모다. 자사주 매입과

3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에서 ‘성공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인프라의 조건'을 주제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실제 레거시 금융과 핀테크, 결제 시스템에 어떻게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