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 ‘프로미스’의 미주노선 판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주 주요 거점 노선인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 4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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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어프레미아] |
탑승기간은 7월 24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다. 성수기 제한이 없어 추석, 설 연휴 등 인기 시즌에도 미리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좌석 수가 한정된 최저가 항공권은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매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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