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디지털 혁신상품 '미니생활보장보험' 출시···모바일로 선물 가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7-06 09:27:36
보험업의 디지털 전환 발맞춰 디지털 혁신상품으로 선보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보장
보험기간 1년만기로 가입금액 1000만원, 500만원 2가지 중 선택


삼성생명이 모바일로 선물 가능한 미니생활보장보험을 선보였다. 빅테크사의 금융권 진입이 활발해지고 비대면, 플랫폼 활용이 증가하는 등 보험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디지털 혁신상품으로 ‘보험선물하기’가 가능한 상품을 개발한 것.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보장을 하며 보험기간 1년만기로 가입금액 1000만원, 500만원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모바일로 선물할 수 있는 '삼성 미니생활보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 삼성생명이 모바일로 선물할 수 있는 '삼성 미니생활보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사진=삼성생명 제공]


'삼성 미니생활보장보험'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야외활동과 여행이 늘어난 요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1년만기로 가입금액은 1000만원, 500만원 2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가입금액 1000만원 선택시 보험료는 일시납으로 남자 1400원, 여자 1500원이며, 뎅기열, 파상풍과 같은 40여개의 특정법정감염병 진단시 20만원(회당), 바이러스성 및 특정장감염 진단시 5만원(1회 한도), 벌 쏘임과 약물 부작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시 100만원(1회 한도)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 모바일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및 선물하기가 가능하며, 삼성생명 컨설턴트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선물받을 사람의 이름과 성별을 입력하고 선물하는 사람의 본인인증 및 계좌정보입력 등을 거친 후, 카카오톡을 통해 선물받기 URL을 전송할 수 있다. 한번에 최대 30명까지 선물 가능하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전송받은 URL을 누른 뒤 간단한 정보 입력과 본인인증을 마치면 별도의 심사없이 즉시 가입이 완료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미니보험 선물하기를 통해 보험의 관심도가 낮은 MZ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한편, 향후 지인 간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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