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앙대학교와 ‘헤이영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5 09:31:26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 지난 14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된 ‘헤이영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대학생 니즈에 초점을 맞춘 고객지향적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학교에 ▲모바일 학생증을 통한 ‘전자출결’ ▲주요 학사 공지에 대한 ‘Push 알림서비스’ ▲성적·강의시간표·등록금 납부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학사관리’ ▲도서관 출입 및 열람실 좌석배정 등의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헤이영 캠퍼스’는 각 대학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부가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고도화를 통해 ▲커뮤니티 및 소모임 ▲총학생회 투표 ▲강의 평가 ▲헤이톡 등 대학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 이후 중앙대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지속 청취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특화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인문·사회·예술 분야에 AI 등 첨단 과학을 융합해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중앙대학교에 ‘헤이영 캠퍼스’를 도입하게 되어 뜻 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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