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장애인 재활기금 마련 위한 바자회' 열어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8 09:46:03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17일 1996년부터 결연을 맺어온 삼성농아원과 함께하는 '장애인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해 약 1700만원의 수익을 이루어 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 수익금 전액을 청각장애 불우 아동의 재활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왼쪽)과 엄종숙 삼성농아원 원장. [사진=산업은행]

 

이번 바자회에서는 동대문 의류상가 등에서 기증받은 의류.모자.가방 등의 물품과 삼성농아원 출신 직원으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인 ‘떡 프린스’에서 만든 떡·식혜 등을 판매했다. 산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직장인들의 관심과 발길이 계속 이어져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산업은행은 "바자회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의 재활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밝은 희망을 열어주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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