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던 차 매각 더 편리하게" 케이카, '내차팔기 홈서비스' 리뉴얼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09:52:1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이용 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신청 절차를 2단계로 간소화해 차량 정보와 서류를 반복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줄였다. 자동차 등록원부를 기반으로 접수를 진행하도록 개선해 소유권·저당권 등 이력 확인 정확도도 높였다. 신청 진행 상황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케이카>

 

케이카의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누적 110만 명이 이용한 서비스다. 차량 평가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직접 방문해 차량을 진단하고 견적을 제시한다. 흥정 없이 차량을 매각할 수 있고, 즉시 매각을 선택할 경우 하루 만에 입금까지 완료되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와의 연계도 강화했다. 마이카에서 차량 시세를 확인한 뒤 화면 내 접수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케이카는 리뉴얼을 기념해 2월 5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차팔기 간편 접수 후 매각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공식 웹사이트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매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차량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현대중공업 계열사서 근로자 사망…3조5000억 안전투자 무색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HD현대중공업 계열사 사업장에서 또다시 중대재해가 발생하며 그룹 전반의 안전관리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10일 공시를 통해 종속회사 HD현대M&S 울산 사업장에서 천장크레인 정비 작업 중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전날(9일) 발생했으며, 추가 부상자는 없는

2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드’,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K-뷰티 시장에서 주목받아온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드(EPODE)’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4일부터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포드는 하이드로겔 위주의 콜라겐 마스크팩 시장에 프리미엄 나노시트 건식 마스크팩을 선보이며 3040 여성 소비자들을 중

3

[G-MEGA 패치] 컴투스 '제우스', 클래스 8종 공개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 정보 공개와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 서비스 기념 이벤트,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10일 주요 게임업계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을 정리했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클래스 8종·AI 모드 공개 컴투스는 신작 MMORPG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