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봉사활동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09:57:29
안동시 길안면 이재민 위한 생필품 전달 및 관목 1800주 식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6월 13일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및 서울시 소재 24개 기업·재단과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160세대에 장류와 식초, 식용유 등 기본 식재료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인근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해 자산홍, 사철나무 등 관목 1800주를 식재하고, 더운 여름철 야외에서 쉴 수 있는 평상을 제작했다. 평상은 길안면사무소를 통해 임시주택 15개 단지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날 봉사에는 용산 드래곤즈의 회원사인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을 비롯해 서울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GKL(그랜드코리아레저), GKL사회공헌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산은나눔재단, 재단법인 엔씨문화재단, 재단법인 止觀, 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 파라다이스문화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 GS칼텍스㈜ 등 서울시 소재의 기업 및 기업재단의 임직원 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상호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사무총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무더운 여름에 이재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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