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뉴욕·런던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송출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2 1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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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소‧유적지 등 담은 영상 송출

LG는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을 상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타임스스퀘어는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150만 명에 달하는 뉴욕의 대표 명소이며, 피카딜리 광장도 런던의 최대 번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 LG가 운영 중인 영국 런던 피카딜리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이 송출되는 모습. [사진=LG 제공]

 

이번 영상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진행된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상영된 것으로 HS애드가 제작했다.


영상은 글로벌 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MICE) 도시로서 부산의 매력을 ‘에너지(ENERGY)’, ‘모험(ADVENTURE)’, ‘다양성(DIVERSITY)’, ‘아름다움(BEAUTY)’, ‘예술(ART)’, ‘당신(YOU)’ 등 여섯 가지 키워드로 표현했다. 

또한 해운대‧광안대교‧BEXCO‧감천문화마을 등 명소와 유적지를 보여주며 e스포츠 대회, 국제 컨퍼런스, 예술 공연 등이 활발히 열리는 부산의 모습을 담았다.

LG는 국내에서도 광화문‧시청 등에 있는 옥외광고 전광판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LG는 향후 유치위원회와 협의해 해외에서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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