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블루팡스배구단, 창단 30주년 경기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0:22:50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화재는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은 블루팡스배구단이 오는 8일 오후 2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창단 30주년 기념경기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타임 투 랠리(Time to rally), 30년의 열정을 다시 뛰다’라는 표어로 준비한 이번 기념 경기에는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사진=삼성화재]

 

우선 모든 티켓 권종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경기장을 찾은 관객 선착순 3000명에게는 ‘30주년 기념 키링’을 선물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30주년 기념 영상 송출을 시작으로 팬과 함께하는 30주년 축하 케이크 커팅식과 시구가 진행된다.

 

경기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삼성 갤럭시 워치8’, ‘선수 친필 사인 레플리카’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합동 공연도 진행된다. 경기 종료 후에도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 폴드7’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경기장 내 코보마켓에서 구단 굿즈 3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는 배구 발전에 이바지하며 삼성화재배구단의 영광을 함께 한 전설적인 선수들도 경기장을 찾아 창단 3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성장한 삼성화재블루팡스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단 30주년 기념 경기를 준비했다”며 “지난 30년을 넘어 앞으로의 30년을 향해 팬들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블루팡스배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팹 가동 앞당기나…‘2029년’ 목표 검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용인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첫 번째 반도체 생산공장(팹)의 가동 시점을 당초 예상보다 1~2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국가산단 조기 조성 기조에 발맞춰 사업 전반의 속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에 조성할 6기 반도체 생산공장 가운데 첫 번째 팹

2

KB금융, 중장기 성장전략 점검…‘WM·AI·CIB’ 미래 경쟁력 강화 속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그룹이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자산관리(WM), 기업금융(CIB), 보험, 인공지능(AI) 등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KB금융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사천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양종희 회장을

3

GS25, TXT 연준 협업 'K-팝 아이스크림'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GS25가 K-팝 아이돌과 협업한 차별화 아이스크림을 잇달아 선보이며 팬덤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음악과 디저트, 굿즈(MD)를 결합한 상품으로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고 빙과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6일부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