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산학협력 제품…제로슈거·저칼로리 설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연세 사이언스’와 손잡고 카페인 부담을 낮춘 데일리 에너지 드링크 ‘블루 이글’을 출시하며 일상형 에너지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24는 공부부터 야근,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까지 아우르는 데일리 에너지 드링크 ‘블루 이글(BLUE EAGLE)’ 2종을 오는 17일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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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24가 에너지 드링크 ‘블루 이글’ 2종을 선보인다. [사진=이마트24] |
‘블루 이글’은 일반 에너지 드링크 대비 카페인 함량을 최대 70%까지 낮춰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에너지 보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4종(B12, B6, B3, B5), 비타민C, 비타민E를 더해 순간의 각성이 아닌 활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L-아르기닌과 연세대학교 개발 특허 소재인 진득찰 추출물 분말을 함유해 섭취 시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에 도움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블루 이글’ 2종은 연세대학교 교수진과 산학협력을 통해 건강 기능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연세 사이언스’와 협업해 상품의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또한 ‘블루 이글’이라는 제품명뿐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에도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블루톤과 맹렬한 독수리 마스코트를 활용해 연세대학교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 이글’은 오리지널 타입의 ‘블루 이글 포커스’와 열대과일 풍미를 더한 ‘블루 이글 밸런스’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두 상품 모두 355ml 용량으로 선보인다.
‘블루 이글 포커스’는 에너지 드링크 특유의 타우린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카페인을 50mg 첨가해 시험, 과제 등 컨디션 유지가 중요한 상황에 적합하다.
‘블루 이글 밸런스’는 카페인 함량을 30mg 수준으로 낮추고 망고·오렌지·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 농축액을 활용해 가볍고 산뜻한 에너지 보충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두 상품 모두 제로슈거 및 15칼로리 이하의 저칼로리로 설계해 당과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낮췄으며, 탄산이 함유되어 얼음컵과 함께 즐기면 다가오는 여름철 더욱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음용이 가능하다.
김문섭 이마트24 음용식품팀 MD는 “최근 1030 세대는 강하게 각성시키는 에너지보다 하루 컨디션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블루 이글’이 공부, 업무, 운동 등 다양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드링크의 선택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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