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0-02 10:29:54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신한과 함께하는 AI(인공지능)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 본사 전경. [사진=신한금융 제공]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과, 신한 슈퍼쏠(SOL)을 통한 'AI 체험 이벤트'로 나눠 진행한다.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은 19~34세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AI를 활용한 새롭고 편리한 금융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미래금융 부문'과, 금융 소비자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을 제안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으로 진행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그룹 AI 플랫폼 구축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상으로 선정될 2팀에는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신한금융 그룹사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심사 전형을 면제하는 특전이 제공된다.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은 이날부터 10월31일까지 '신한과 함께하는 AI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1차 심사 결과는 11월5일 발표할 예정이다.

 

신한 슈퍼SOL을 통한 AI 체험 이벤트는 고객들이 직접 AI를 이용해 새로운 신한 프렌즈 캐릭터를 만드는 참여형 행사다. 11월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