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직원 개발 AI기반 광고모델 공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9-12 10:38:28
신규 브랜드 캠페인 ‘보험을 더 쉽게’ 통해서 선보여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이달부터 시작한 ‘보험을 더 쉽게’ 신규 브랜드 캠페인에서 직원들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광고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국내 최초·유일의 디지털 생명보험사로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많은 이들에게 생명보험의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이달부터 시작한 ‘보험을 더 쉽게’ 신규 브랜드 캠페인에서 직원들이 독자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광고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의 경영철학이 담긴 이번 캠페인에는 AI기술로 가상의 모델을 개발해 광고를 제작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모델은 밝고 긍정적인 표정과 교보라이프플래닛 브랜드 컬러에 맞춘 의상, 배경을 통해 캠페인 슬로건 보험을 더 쉽게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한국인 여성의 이미지를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 끝에 나온 성과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이번 캠페인은 교보라이프플래닛 직원들이 직접 광고 모델 개발에 참여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기업 광고나 마케팅에 AI기술이 활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외부 업체나 전문가의 손을 빌린다.

그러나 이번 교보라이프플래닛 캠페인에서는 회사 직원들이 스스로 AI관련 기술을 배우고 수없이 테스트하면서 광고를 완성했다. 이번 광고 모델 개발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AI기술에 관심이 많았고 AI를 활용해 광고 캠페인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델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며 “직접 만든 모델이 광고로 고객을 만난다고 하니 신기하고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013년 설립이후 보험업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어렵고 복잡한 생명보험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합리적 보험료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보험업계에서도 젊고 역동적인 조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관계자는 “디지털 보험을 선도하면서 앞으로도 회사 구성원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실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 우리은행 'AI 챗봇·상담봇' 재구축 착수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우리은행이 발주한 ‘인공지능(AI) 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고객 상담 채널인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를 기반으로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AI 뱅커’와 AI Agent를 연계해 챗봇의 상담

2

서대문구, 1조원대 재정 맡을 차기 구금고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대문구가 2027년부터 4년간 구 재정을 관리할 금융기관 선정에 착수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재정관리 능력과 함께 금융정보 보호와 보안사고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서대문구는 다음 달 15일까지 ‘서대문구 금고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새 구금고의 약

3

삼천리그룹, 공식 SNS 팔로워 2만명 돌파…사업 현장·스포츠 콘텐츠로 소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천리그룹이 공식 SNS 채널 팔로워 2만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에너지 사업 현장과 그룹 주요 소식은 물론 스포츠단 선수들의 경기와 일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삼천리그룹은 2022년 3월 유튜브 채널을 시작으로 2024년 5월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잇따라 개설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