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작년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달성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16 10:41:17
  • -
  • +
  • 인쇄
2023년 말 대비 적립금 6조6000억 원 증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해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0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6조6000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 3조 원, 확정기여형(DC) 1조9000억 원, 확정급여형(DB) 1조7000억원이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에도 퇴직연금 적립금이 6조4000억 원 증가해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 하나은행은 지난해 연간 기준 개인형IRP와 확정기여형(DC)의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 수익률 부문에서도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올해도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세심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로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10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유일 2년 연속 우수 사업자로 선정돼 퇴직연금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모레퍼시픽그룹, 더마·글로벌 쌍끌이…1분기 실적 견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227억원과 영업이익 1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북

2

GLP-1 장기 투여, ‘전신 대사 불안정’ 유발…비만 치료 패러다임 전환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장기 투여 시 체중 감소를 넘어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근육량 변화와 필수 영양·대사 지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통합적 임상 관리 전략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서울대병원은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팀(유지현 박사과정)

3

'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데이트 현장 공개에 송해나 '대리 걱정'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을 위해 직접 기획한특별한 데이트로 다시 한번 시선을 끈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재회하게 됐고, 김요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그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