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최대 통신학술대회서 '네트워크 AI' 기술력 소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6-22 11:25:17
차세대 보안 정책 SASE 방향성 등 발표

KT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제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KT 네트워크 AI(인공지능) 기술' 특별 세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는 산업계‧학계‧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통신 네트워크 기술의 혁신을 논의하는 국내 최대 통신 학술행사다. KT는 이번 행사에 2년 연속 참여해 네트워크 AI 경쟁력을 소개한다.  

 

▲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 김영석 책임연구원이 발표하는 모습 [KT 제공]

 

KT는 학술대회 첫날 진행되는 특별 세션에서 심화한 네트워크 AI 기술과 함께 향후 네트워크 진화 방향을 발표한다. 특별세션은 ‘KT 네트워크 AI 기술’, ‘미래 네트워크 AI 기술(Ⅰ)’, ‘미래 네트워크 AI 기술(Ⅱ)’ 등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KT의 네트워크 AI 기술을 다룬다. KT 연구원들이 발표자로 나서 AI 기반 5G 기지국 모니터링 사례를 비롯해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데이터 증강 기법과 딥러닝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사례를 설명한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미래의 네트워크 AI 기술’이다. 차세대 보안 정책인 SASE(보안 접근 서비스 에지)의 향후 방향성과 실제 사물을 가상환경에 똑같이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사례와 5G 시장 현황, AI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미래 6G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또한 KT와 ETRI가 공동 주관한 '제1회 네트워크 AI 해커톤' 대상팀이 참석해 해커톤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상무)은 “이번 특별세션은 KT의 AI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미래 네트워크 기술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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