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 글로벌 오픈 베타 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11:38:19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에이치엔(이하 NHN)이 자사의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가 4월 24일 오후 2시(한국 시간)에 전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PC 및 모바일에서 글로벌 오픈 베타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NHN이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기반의 슈팅 RPG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나며 생존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를 기본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총 7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전세계 이용자들은 글로벌 오픈 베타 기간부터 ‘다키스트 데이즈’의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오픈 베타 기간 플레이한 계정정보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된다.

 

▲ <사진=엔에이치엔>

 

‘다키스트 데이즈’는 총 2차례의 국내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Closed Beta Test)와 PC(스팀) 및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테스트 이후 완성도 높아진 게임성으로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먼저 UI/UX 개선 등 PC에서의 플레이 환경을 강화했다. 이용자들의 멀티 플레이에 대한 수요와 재미에 대한 니즈를 확인하고, 빠른 상호작용을 위해 콘텐츠 해금 시점을 앞당기고 퀄리티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 국가별 이용자 간 채팅 채널 분리하고, ▲ 더욱 자유로운 플레이 패턴을 지원하기 위해 퀘스트 조건 및 요구 사항을 다양화하는 등 이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는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PC 및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에 더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플레이 성향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게임패드 지원도 확대한다. 현재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스팀덱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해 게임패드를 완벽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오픈 베타 기간에는 사전예약 한정 보상으로 필수 생존 아이템 ‘택시’가 지급된다. ‘다키스트 데이즈’에서 차량은 빠른 이동, 획득한 아이템 보관, 주행 시 좀비 처치 및 오브젝트 격파가 가능한 생존 필수 아이템이다. ‘택시’는 빠른 속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다키스트 데이즈’는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마련해 플레이 재미를 더했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다키스트 데이즈’의 뜻깊은 시작을 오랜 기간 기다려 주시고 함께 해주신 이용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최고의 게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