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에 노인섭 서울과기대 교수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08 11:41:11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올해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노인섭 서울과학기술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노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 노인섭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노 교수는 생체적합성 고분자를 활용한 3D 바이오프린팅·바이오잉크 소재 개발과 조직공학 적용 연구로 국내 재생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005년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제정한 이후 매년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국내 고분자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를 선정하고 연구활동비를 지원해왔다.

노 교수는 “국내 3D 바이오프린팅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핵심 소재인 바이오잉크 고분자 소재의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고분자-바이오 융합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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