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40만 원대’ 가성비 5G폰 ‘갤럭시 와이드5’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10 11:50:04
44만 9900원 출고가, 6.6인치 대화면, 삼성페이‧지문인식 기능 탑재

SK텔레콤은 40만 원대 중반 가격에 6.6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5’를 10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5는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 판매된다.
 

▲ SK텔레콤은 40만 원대에 6.6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5’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0일부터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제공]

 

SKT는 와이드5 단독 출시를 통해 갤럭시 Z 시리즈 등 고급기종부터 40만 원대 가성비 기종까지 5G 스마트폰의 라인업 다양화로 고객의 선택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와이드5는 44만 9900원의 출고가에 ▲6.6인치 FHD+화면 ▲6400만 화소 카메라 ▲5000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와 15와트(W) 고속 충전 기능 ▲삼성페이‧지문인식 기능 등을 갖췄다.
 

SKT는 와이드5 출시를 기념해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에게 ‘원스토어북스’에서 유료 컨텐츠 구매에 활용 가능한 3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10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와이드5를 개통하고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문갑인 SKT 스마트 디바이스 그룹장은 “실속 있는 5G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갤럭시 와이드5 출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격대의 기종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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