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학교, ‘2024년 제1회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13:55:32
  • -
  • +
  • 인쇄
인덕대-노원구청, 12월 20일 박람회 진행
노원구 소재 IR 데모데이 참여기업 모집
총 400만원 내외 시상금 지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시 노원구와 인덕대학교는 오는 12월 20일 ‘2024년 제1회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를 개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제1회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는 20일 10시부터 17시까지 노원구청 대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노원구 소재 우수 창업기업의 자금조달을 목표로 투자 유치 IR 데모데이와 투자상담회, 창업 IN 경진대회, 스타트업 전시회 등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장으로 꾸려진다.

IR 데모데이는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노원구 소재 정보통신, 기계·소재, 전기·전자, 화학·공예, 바이오·생명 등 전 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에게 참가 지원 서류를 제출 받아 최종 선정된 기업 10개를 대상으로 12월 20일 IR 데모데이가 진행된다. 총 400만원 내외의 시상과 함께 기업 IR Deck 코칭, Pitching 코칭, IR Deck 자료 제작 등을 제공하여 기업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투자, 자금조달 등 창업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상담 ‘투자 상담회’와 노원구 소재 예비창업자의 아이템에 대한 경진대회 진행 및 300만원 규모의 경진대회 시상, 참여기업의 아이템, 제품 홍보 및 전시를 진행하는 ‘창업 IN(Induk & Nowon) 경진대회’도 마련됐다. 대회에 참여한 기업, 창업유관기관 추천 기업 등을 대상으로 20개 내외 부스를 운영해 창업아이템을 홍보하는 ‘스타트업 전시’도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광만 인덕대학교 총장은 “이번 제1회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는 투자 유치 및 창업 기업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 생태계 핵심 역할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며 “기업들의 창업 아이템을 알리는 것은 물론 유관 기관과 연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테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덕대학교는 최근 노원 메이커스원 사업을 수주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3D프린터 교육 및 장비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수료생 및 장비 사용기업들이 제작한 시제품을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전시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및 노원 메이커스원 사업의 홍보를 도모하고 있다.

인덕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총 80개의 보육실을 대상으로 상시 입주 모집을 진행중이며, 보육센터 입주기업도 2024년 제1회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소노인터내셔널, ‘하동 매실’ 시즌 음료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봄 제철 식재료인 하동 매실을 활용한 시즌 한정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음료는 △하동 매실 허니 얼그레이 △하동 매실 자스민 애플시나몬티 △하동 매실 블루베리 에이드 등 총 3종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동 매실의 계절감을 반영한 음료를 통해 고객들이 봄의 정취를 체

2

'국민 볼펜' 모나미, 3세 전면 등판…세대교체로 '디지털·프리미엄'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대표 문구기업 모나미가 오너가 2·3세를 전면에 내세운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해 경영 체제 전환에 나섰다.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젊은 리더십’ 강화와 동시에 디지털·프리미엄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모나미는 기존 경영진의 역할 재정립과 차세

3

“청소년 자기발견·진로 탐색 지원”…아모레퍼시픽·중부교육지원청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민관 협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과 주체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자기발견·진로 프로그램 제공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용산구 등 관내 청소년들의 나다움 발견과 주체적 진로 탐색을 지원해 청소년 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