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은 겨울 시즌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횡성 지역 대표 리조트인 종합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의 개장 30주년을 맞아 협업 형태로 마련됐다. 국순당은 우리술 경험 제공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 효과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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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국순당] |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는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 공간인 ‘주향로’ 견학과 우리술 빚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향로 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은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첨단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전통주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안내자의 설명과 함께 갓 생산된 막걸리와 약주 등 전통주 시음도 진행된다.
‘우리술 빚기 체험’은 우리술의 역사 소개와 함께 참가자가 전통 방식으로 직접 술을 빚는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술은 발효 과정을 거쳐 설 명절 차례주나 가족 식사 자리에서 활용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웰리힐리파크 숙박권과 눈썰매 이용권, 국순당 주향로 에코백 등 경품이 제공된다. 해당 체험은 3일, 10일, 17일, 24일 등 총 4회 진행되며,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국순당 관계자는 “겨울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웰리힐리파크와 연계해 술 빚기 체험과 카운트다운 건배주 등 우리술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술 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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