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송지오와 콜라보한 '프리미어 플로트직 쉐도우'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3:21:4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와 콜라보한 한정판 스니커즈 ‘리복X송지오 프리미어 플로트직 쉐도우’를 오는 7월 31일 한국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리복의 역동적인 스타일과 송지오의 아방가르드 디자인이 결합되었으며 지난 1월 파리패션위크 송지오 24FW(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세상에 첫 공개된 바 있다. 런웨이에서는 동양적인 실루엣을 극대화한 코쿤 패딩과 오리엔탈 바시티 점퍼와 함께 매치된 스타일링으로 파리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리복, 송지오와 콜라보한 '프리미어 플로트직 쉐도우' 출시

리복X송지오 프리미어 플로트직 쉐도우는 리복의 헤리티지 스니커즈 DMX 트레일 쉐도우의 어퍼와 플로트직 쿠셔닝이 조합돼 있는 스타일로, 특유의 레트로한 아웃도어 무드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다. 측면에 무광 메탈 그라데이션 컬러와 송지오의 엠보싱 로고와 라벨로 포인트를 줬으며 송지오의 시그니처 아트 유화인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로 인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7월 31일 양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 발매되며 8월 2일 공식 발매일에는 LF몰, 무신사, 29CM, SSF, 크림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리복 롯데월드몰점, 제주점, 동성로, 청주 플래그십 스토어 등 주요 리복 매장 및 송지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느와’, 송지오 신세계 강남점, 더현대 서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년 10월부터 국내에서 리복 사업을 전개 중인 LF는 한국 시장의 급변하는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발 빠르게 반영한 제품을 전략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 헤드 메이너, 강혁, 보터, 자운드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콜라보를 펼쳐온 리복은 복종을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이전과는 달라진 리복의 신선한 무드를 보여주고 있다.

K패션을 대표하는 송지오와의 협업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해 6월 파리패션위크 24SS(봄여름) 컬렉션에서 ‘클럽C 레거시 테슬’ 스니커즈를, 9월에는 ‘리복X송지오 30YEARS’ 컬렉션을 연이어 선보인데 이어 ‘리복X송지오 프리미어 플로트직 쉐도우’까지 색다른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리복 관계자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폭 넓은 라인업을 갖춘 스포츠 브랜드 리복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전개하는 송지오 두 브랜드가 만나 스포츠웨어와 디자이너 브랜드 간의 신선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며 국내외 패션 피플 사이에서 새로운 팬덤을 유입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디자인과 희소성을 앞세워 스니커즈 마니아들이 열광할 한정판 제품들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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