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S-SQI 은행부문 10년 연속 1위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6 13:44:29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 Service Quality Index)에서 10년 연속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6일 서울시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3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왼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 산업 품질평가 조사로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조사 모델이며 서비스 산업전반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다.

 

신한은행은 은행 서비스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속적으로 개선 활동을 펼친 부분을 인정받아 은행부문 10년 연속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통한 실시간 고객 소통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금융 활동 ▲국내 최초 TV 은행 화상상담 서비스 ‘신한홈뱅크’ 시행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뱅킹 앱 쏠(SOL)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접점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금용소비자보호 강화,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 등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사해 신한은행이 고객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숨 고르기냐, 질주냐"…글로벌 조선업, 수주 줄었지만 "체력은 더 세졌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조선 시장이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주량은 전월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증가세를 유지해 업황의 기초 체력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6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

2

이지스자산운용, 삼일PwC와 기업고객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과 삼일PwC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사업 기회 확대와 개발 자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감 솔루션 제안을 중심으로 개발 금융, 투자유치, 임대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의 사업

3

KB증권, '사랑의 헌혈행사' 진행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여의도 본사 앞에서 ‘깨비증권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수혈용 혈액 부족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KB증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포용금융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