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3인 영입... 심장 최적화 진료 시스템 구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5 14:12:32

[메가경제=주영래기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심장혈관흉부외과에 송승환 교수, 김완기 교수, 이연주 교수 등 3인의 전문의를 영입하여 심장혈관과 흉부질환에 최적화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환자들에게 흉부종양(폐암, 식도암 등), 대동맥박리, 관상동맥질환 등 중증 심장혈관과 흉부질환에 더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송승환 교수의 주요 진료와 연구 분야는 폐암, 식도암, 흉선종 등 흉부종양 전문가이며, 새가슴, 오목가슴 등의 흉벽 기형과 다한증의 치료에도 경험이 많다. 다년간의 수술 및 치료 경력과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최신 의료 기술 및 장비를 활용해 정확한 진단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양대병원이 심장질환 전문의 3명을 영입했다[사진=한양대병원]

김완기 교수의 주요 진료와 연구 분야는 대동맥 박리 등 대동맥 및 말초혈관질환, 판막질환, 동정맥루 수술 등 혈관질환 전문가로 판막 성형술 및 최소침습적(내시경) 심장수술, 그리고 대동맥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해 왔다. 최근에는 기존 수술 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해 환자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인 비봉합 대동맥 판막 치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연주 교수의 주요 진료와 연구 분야는 관상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동정맥루 수술 등 혈관질환 전문가로 김완기 교수와 함께 혈관질환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영입한 교수진을 통해 심장혈관 및 흉부질환에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흉부질환에 대한 최신 기술과 의학 연구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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