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프레시안, 日 비건 뷰티 편집숍 ‘코스메 키친’ 입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4:15: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 프리미엄 뷰티 유통 채널 입점을 계기로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프레시안은 일본 내추럴·오가닉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하며 일본 프리미엄 뷰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LG생활건강]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료 등 지속가능한 성분을 활용한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하는 일본 대표 하이엔드 편집숍이다.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이 주로 찾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프레시안은 전 제품에 비건 인증을 적용하고 사탕수수 기반 바이오-PET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 퍼프를 사용하는 등 ‘컨셔스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는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며 현지 시장에서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플라워 추출 성분을 배합한 ‘세럼 립 틴트’ 역시 호응을 얻으며 추가 입점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프레시안은 오는 12일부터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에서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레시안은 후속 입점과 함께 ‘에그라이크 쿠션 미니’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수분 에센스 성분을 75% 함유한 비건 쿠션으로, 소형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레시안 관계자는 “코스메키친의 자연주의 철학이 프레시안의 비건 뷰티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감도와 제품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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