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Mega Debu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셀렉트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일본 시장 성공 사례를 담은 현직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뉴셀렉트 일본 사업부 총괄과 마케팅 담당 등 실무진이 참여해 샤르드의 일본 시장 안착 배경과 운영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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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셀렉트] |
인터뷰에 따르면 샤르드 성장의 핵심 요인은 상품 경쟁력과 이를 현지 소비자 기준에 맞게 구조화한 시장 맞춤 전략으로 분석된다. 기능성과 성분 기준이 높은 일본 뷰티 시장에서 고함량 성분 기반 제품과 명확한 효능 설계가 소비자 니즈와 부합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함량 성분을 기반으로 한 ‘구름 앰플’과 기능성 디바이스와 결합된 ‘NMN 아이크림’ 등이 꼽힌다. 해당 제품군은 일본 소비자의 기대 수준을 충족시키며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성분과 효능에 대한 근거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한 점도 주요 전략으로 분석된다. 일본 내 신뢰도가 높은 인플루언서를 선별하고 제품력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전략은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 제품 경험 이후 긍정적 리뷰와 재구매가 확산되며 큐텐재팬 내에서 안정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이번 인터뷰에서 공개한 성공 모델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샤르드 성공 사례를 담은 전체 인터뷰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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