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성형품 폴리이미드 ‘PLAVIS’ 상용화 20주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0 14:18:24
내열성·내마모성 등으로 첨단 산업 분야에 이용

대림이 국내 유일 성형품 폴리이미드 제품인 ‘PLAVIS’ 상용화 20주년을 맞이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림은 이전까지 수입에 의존해온 성형품 폴리이미드 시장에 2002년 PLAVIS 제품을 출시하고 지속해서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해 왔다.


 
▲ 대림 성형품 폴리이미드 소재 {대림 제공}

 

PLAVIS는 지난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폴리이미드 원천 제조기술을 보유한 대림은 폴리이미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위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폴리이미드는 플라스틱 중에서도 내열성·내마찰·내마모성·전기절연성이 가장 뛰어난 소재다. 이 특성들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고진공, 전기전자, 우주항공, 군사장비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대림 관계자는 “폴리이미드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 아래 올해 말 신규 폴리이미드 복합소재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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