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 ‘2023 K-UAM 국제 콘퍼런스’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14: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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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책 추진 동향, 실증·시범 사업 등 UAM 최신 동향 소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항공안전기술원은 오는 1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 호텔에서 ‘2023 K-UAM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K-UAM 국제 콘퍼런스’ 포스터

 

K-UAM 국제콘퍼런스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2020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신 비행체 및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생태계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 ‘UAM 실증사업 및 시범사업의 동향’을 주제로 ‘K-UAM 그랜드 챌린지’에 참여한 국내기업과 기체 개발 업체 등 해외기업, 그리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UAM 시범사업을 준비하는 해외 기관 등이 다수 참여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토부,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DIFA 2023: 2023 Daegu International Future Auto & Mobility Expo)’와 동시 개최된다.


참가등록은 ‘2023 K-UAM 국제콘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2020년부터 국내 UAM활성화 및 상용화를 위해 결성된 민·관협의체인 ‘UAM Team Korea’의 간사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UAM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2023 K-UAM 국제 콘퍼런스’ 프로그램 일정표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UAM에 대한 국민들의 수용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항공안전기술원에서는 다가올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와 더불어 안전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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