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VR교육 콘텐츠 ‘신한 금융의 고수’ 개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2-12 14:31:40
VR 기술 활용, 흥미로운 은행원 체험 게임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초·중·고등학생 및 금융취약계층에게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금융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VR 금융교육 콘텐츠 ‘신한 금융의 고수’를 개발했다. VR 기술을 활용, 흥미로운 은행원 체험 게임 등 다양한 교육 콘텐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12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및 픽셀리티게임즈(대표 정래승, 이대원)와 함께 V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교육 콘텐츠인 ‘신한 금융의 고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이 SK텔레콤, 픽셀리티게임즈와 함께 V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교육 콘텐츠 ‘신한 금융의 고수’를 개발했다. [이미지=신한금융희망재단 제공]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초·중·고등학생 및 금융취약계층에게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금융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 금융의 고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신한 금융의 고수’는 SK텔레콤과 픽셀리티게임즈의 VR 기술력을 통해 만든 가상의 은행 공간 내에서 금융 상식 퀴즈, 가상 은행원 체험 등 게임 방식의 컨텐츠를 통해 보다 쉽게 금융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다양한 난이도 구성을 통해 모든 연령대의 학습자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신한 금융의 고수’ VR 콘텐츠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 3층 신한은행 금융교육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교육 시설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금융은 전국에 위치한 그룹의 주요 금융교육 공간에도 추가적으로 VR콘텐츠 장비를 설치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SKT-픽셀리티게임즈와 협력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금융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토대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초등 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설립,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청년부채 토탈케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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